들을 진심으로 추산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반려 가구를 제작하는 꾼이 있네요. 바로 나을 디자인의 박대연 대표인데요. 꾼은 어떻게 정성이 한 반려 가구를 만들어 집사들을 만족시키고 있을까요? 꾼의 가구는 나무 재료부터 남달리해봅니다. 재료는 원목을 적용해 가 적용하는 데 좋고 튼튼하여 무너질 일 없는 [캣타워]가 되지요. 한번 사면 또 사기 번거로운 정상을 추산하여, 심플한 조립형으로 만들어 집사들이 이사할 때의 정상을 상세하게 추산하기도 했어요. 또 스크래처를 탈부착할 수 있게 만들어 마모됐을 시 스크래처만 떼어서 부착할 수 있네요. 꾼의 위트는 가구 곳곳에 녹아있었는데요. 인테리어 20년의 경력이 있어서 직접 가구를 제작할 수 있었고, 꾼의 반려묘를 추산하여 만들다 보니 애정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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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. 21. 01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