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<고양이>들을 진심으로 추산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반려 가구를 제작하는 꾼이 있네요. 


바로 나을 디자인의 박대연 대표인데요. 

꾼은 어떻게 정성이 <가득>한 반려 가구를 만들어 <고양이> 집사들을 만족시키고 있을까요?


꾼의 가구는 나무 재료부터 남달리해봅니다. 





재료는 원목을 적용해 <고양이>가 적용하는 데 좋고 튼튼하여 무너질 일 없는 [캣타워]가 되지요. 


한번 사면 또 사기 번거로운 정상을 추산하여, 심플한 조립형으로 만들어 집사들이 이사할 때의 정상을 상세하게 추산하기도 했어요. 


또 스크래처를 탈부착할 수 있게 만들어 마모됐을 시 스크래처만 떼어서 부착할 수 있네요. 


꾼의 위트는 가구 곳곳에 녹아있었는데요.





인테리어 20년의 경력이 있어서 직접 가구를 제작할 수 있었고, 꾼의 반려묘를 추산하여 만들다 보니 애정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봅니다. 


앞으로 더 많은 반려묘가 집사와 연계가 되어서 함께 살아가면 좋겠다고 말하는 꾼을 보며

미소가 번져나옵니다.


나을 디자인의 캣타워 제품은
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bak3968


위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