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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뉴 딸 최근 모습 공개,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.


올해도 25살인 이 처자는

아버지가 무버지로 불리면서 한국에서

엉첨난 사랑을 받고 있단 사실을

알고 있을까?


뭐 몰라도 상관없지만...

아버지가 자수성가한 사람으로

나름 금수저를 물고 잘 살고있는듯 하다.

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는듯.







과하다 너...


남친도 있군요



잘놀러다니는 모습이 참 부럽네

난 출근하는데 곧....

이렇게 방구석에서 글이나 쓰고있고...

당신으로, 100원이라도 더 벌게해주십쇼...










현타온 아빠와, 즐거운 딸의 모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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